12월 둘째주가 시작이 됩니다.

주말에 김정은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했습니다만, 청와대에서는 명확한게 없다고

발표를 했네요. 내일 아침은 변동없이 미국장 급락, 야간시장대로 시작할것 같습니다.

 

다만, 김정은 방문이 임박함에 따라 장중 돌발 뉴스로, 김정은방문일정이 잡히게되면,

증시에는 평화이슈로 급등이 예상이되고, 또한 남북경협주들이 장중 상한가를 찍는등의

폭등이 예상되므로, 경협관련주

 

현대건설, 일신석재, 신원, 일성건설,신원, 좋은 사람들, 인디에프, 제이에스티나

제룡산업, 제룡전기 선도전기,

 

에코마이스터, 대아티아이, 부산산업, 에스트래픽, 현대로템, 유신, 남광토건,  

특수건설, 조비, 아시아종묘 를 관심에 두시고 보시면 되겠네요.  

 

 

 

다만, 종목 분석을 해본결과, 대부분의 경협주들이 하락전환 시점이 다가온다는점이네요.

 

루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네요.

일단 뉴스가 나면, 순간 급등은 하겠지만, 그것이 바로 상투가 되고,

그때부터 다시 급락이 나와서 하루만에 -30~60%손실이 날우려가 있으니,

뉴스가 나와서 급등할때는 따라 잡을때가 아니라, 먹고 팔아야한다는점을

꼭 기억해두세요.  

 

 

 

이번주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12월 11일 영국 브렉시트

12월 13일 선물옵션동시만기.

 

정도겠네요.

 

 

 

 

 

 

곧 삼바의 상장폐지 심사가 시작되네요.

치열한 논쟁은 폼만 잡는 소리이고, 이미 결론은 나 있습니다.

 

그것이 삼성전자의 로비력일지, 원칙론일지는 모르지만, 이미 결과는 나 있는 상태일테고,

하는 척만 하는거겠죠. 핑계꺼리는 있어야할테니.

 

 

 

 

전날 미국 폭락의 이유치고는 궁색하네요.

맨날 하는 말, 맨날 나오는 구절. 기자들의 창의력이 이렇게 떨어져서야...

 

 

 

 

 

 

트럼프 쫄고있음.

내년 재선인데, 주가는 폭락하니, 뭔가 주가 부양책이 필요하겠죠?

 

제가 최소 내년 후반기에는 주가가 오른다고 예상했던 이유가

미국 대선이죠.

 

항상 미국선거철에는, 주가 부양책이 나왔습니다.

그게 남북관련이던, 미국부양책이던, 미중 무역회담이던, 뭐든 호재가 나올걸로 예상됩니다.

 

다만, 지금 추세상으로는 내년초에도 지금추세 그대로 이어갈 가능성이 있으니

1~4월까지 1사분기까지는 상승추세로는 돌아서기 힘들것으로 예상합니다.

 

 

 

 

 

 

 

가상화폐 난리도 아니네요.

더디어 400만원도 깨지고 보유자들에게는 지옥일테고,

위기는 기회라고 탐욕의 눈빛을 보이는 사람도 많은 시점이겠네요.

 

하지만, 폭락후 급반등은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뉴스에 연일 터져 나올때는, 몸사리는최고입니다.

 

다만, 앞으로 3개월뒤에 여유자금있으시면, 그 시점이 만약 거래가 죽고,

사람들에게 가상화폐가 소외되는 시점이라면 그때는 진입하시면 됩니다.

최소 3개월정도는 박스권으로 횡보하는 시점이되어야, 매수시점이 옵니다.

 

한번 지켜보죠.

 

 

 

 

경기 위기 같은 소리 하고자빠졌네요.

기자가 뭔 기본 상식이라도 있어야 하는건데,

대학졸업해서 언론고시만 합격하면 기자가되니,

개뿔 아는게 있어야 뉴스가 될텐데.......

 

한심한 기사네요.

 

 

배당주는 배당락 당일 보통 배당락만큼 반등해 버리기 때문에,

배당은 받는게 좋습니다.

 

배당전에 슬슬 고배당주들 오르기 좋은 시점인데, 장이 좋지 않아서

추천드리기는 좀 어렵네요.

 

하여든, 배당주 잘 잡으면 배당락도 먹고, 반등도 먹을수잇으니 일석이조인데,

현물하시는분은 관심가져보시길.

 

종목은 여러분이 문의하면 제가 답변드리도록할게요.

 

 

 

 

 

 

 

11일 영국 브렉시트 합의 비준.. 

화락장에서는 사소한 악재도 큰 충격이 될수있으니, 참고하실 이벤트정도는 되겠네요.

 

 

 

 

 

미국장 폭락으로, 금요일 1포인트 상승으로 콜이 조금 오르나 했더니,

폭삭 주저 앉아 버렸네요.

 

3포 급락으로, 풋이 따블이 났네요.

 

 

 

 

야간장이 265.25의 지지선 바로 위에서 마감을 했네요.

이거 깨지면 지옥문이 열릴텐데, 겨우 겨우 지지는 한 상태지만,

종가 저가의 형태라서, 아리송한 위치네요.

 

모양 챠트 캔들상으로는 추가 급락이 당연한데,

박스권 하단이라서, 지지시에는 다시 한번 270이상으로 올라갈수도있는 자리라서,

관심 가져볼만한 지수네요.

 

 

 

 

 

야간시장에서 265마감이라서,

265.05지지선을 지지하는지 못하는지 내일 최대 관건이겠네요.

 

이것이 깨지면 필연적으로 264.05도 와야될것이고,

이것도 깨지면 261.5까지 밀릴 우려가 있습니다.

 

지지해주면 267.2까지는 반등이 가능하고요.

 

추세는 완전 붕괴되고, 하락하는 추세그대로인데,

김정은 방문도 있고, 선물옵션만기도 있어서,

이 시점에서 챠트만 보고 판단내리기는 위험하고,

"네마녀의 날"인 만기특징상, 시장을 유연하게 볼 필요가 있겠네요.

 

 

 

 

키움증권 이벤트가 있네요.

제가 원래 이런 이벤트 참여하면 대부분 당첨이 되기때문에,

혹시나 필요한분 있나해서 올려드립니다.